부산지방변호사회가 호텔 농심 한식당에서 일본 효고현변호사회와 처음으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
이미지 확대보기강영수 부산변회 총무상임이사가 사회를 맡았고 노홍수 국제위원회 부위원장장과 김미애 수석부회장, 이시히 요시카도 효고현변호사회 회원(石井嘉門 兵庫県辯護士會 会員), 스즈키 료 효고현변호사회 부회장(鈴木 亮 兵庫県辯護士會 副会長) 각 건배제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변호사회의 소개에 이어 상호 궁금한 사항에 대해 환담을 나눴고, 저녁에는 호텔농심 내당에서 만찬을 통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