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이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청주를 대표할 새로운 주거지로 약 205만㎡의 면적에 총 1만4,174가구, 3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청주 최대 규모의 택지지구이자 청주에서 마지막 대단위 택지개발지구로 희소성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초․중학교가 예정돼 있다. 용암2지구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청주 1․2․3순환로 및 국도를 통해 청주 전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시티건설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 도입도 눈에 띈다. 세련미를 자연스럽게 살린 유니크한 ‘어반스타일’과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심플한 ‘모던 스타일’ 가운데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스타일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