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5월29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와 서구 일대 공사장, 모텔, 차량 적재함 등지에서 14회에 걸쳐 624만원 상당의 리어카전선공구고물텔레비전과일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공원에서 노숙하던 김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리어카로 훔친 물품을 고물상에 팔아 마련한 돈으로 만화방과 찜질방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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