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하 메시지 2] 지난 2004년 12월 1일 창간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가 12월 1일 창간 10주년을 맞이합니다.
로이슈는 신문사 최초로 작년 9주년에 이어 올해 10주년에도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창간 축하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법조계 인사들이 로이슈에 보내 온 창간 축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 문형배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페이스북) = 로이슈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법원의 잘못은 지적하되 국민의 법원에 대한 오해는 바로 잡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하창우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페이스북) = 오~ 로이슈가 열 돌이 되었군요! 그간 뉴스의 생명인 신속정확한 보도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로이슈의 창간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신종철 대표님의 엄청난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로이슈의 계속적인 발전을 빌며 진정으로 성원드립니다~^^

◆ 검사 출신 백혜련 변호사(페이스북) 빠른 뉴스. 정확한 뉴스 로이슈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법률관련 뉴스가 사람들에게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로이슈가 더욱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 정완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페이스북) =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가 창간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로이슈는 일반 법률신문이 갖지 못한 기획력과 신속보도의 장점을 가지고 그 동안 정말 큰 활약과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이 모든 성과가 신종철 대표님의 노력에 기인함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신속한 법률사건 보도와 보다 창의적인 기획으로 로이슈의 제2의 도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 김영희 변호사(페이스북) = 로이슈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기사도 많았는데, 남다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 송재원 변호사(페이스북) = 로이슈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신종철 대표님의 그동안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10년의 세월동안 굳건히 뿌리박은 ‘로이슈’는 앞으로 어떠한 시련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선 대한민국은 법률적인 이슈가 다른 모든 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로이슈’는 우리사회의 광범위한 법률적 이슈를 공정하고 심층적으로 다룸으로써 대한민국 인터넷 언론을 선도하여 나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권성중 변호사(페이스북) = SK텔레콤 통신장애사건의 당사자 권성중 변호사입니다. 로이슈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정론직필로 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치고 정의를 세우는데 일조하는 로이슈. 지난 10년간 우리사회 법률문화 정착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진정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로이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정관영 변호사(페이스북) = 법률전문지가 거의 없는 우리나라 언론계에서 로이슈의 존재, 고맙습니다^^ 로이슈가 Law Issue들을 많이 발굴하여 널리 알려주기를 바라며 10주년 축하드립니다!

◆ 권영빈 변호사(페이스북) = 와, 벌써 10년이군요.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는 정론지로서 발전해가길 기원합니다. 10주년 정말 축하합니다!!!

◆ 송인욱 변호사(페이스북) = 로이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법조계의 등불 같은 존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