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임수정 4종 셀카를 올린바 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은밀한 유혹' 무대 인사 당시 찍은 것
공개된 사진 속 그는 20대 못지 않은 앳된 미모를 뽐냈다. 초근접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도 인상적이었다.
또한 그의 피부 관리법도 주목받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그는 피부 관리 노하우에 대해서 “돈을 많이 들인다”라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특히 그는 과거 콤플렉스로 꼽았던 동안 외모에 대해 “나이를 먹다 보니 지금은 그런 소리를 들으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