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들어 펼친 첫 물가안정 행사(4.8~14)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 926%, ▲채소류 661%, ▲과일 261% 등이 세 자릿수 상승했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위메프는 28일까지 4월의 두 번째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펼친다. 과일류를 비롯해 우수 신선식품 18종을 엄선하고 최대 29% 초특가 판매한다. 오늘(22일) 대표 상품으로 ▲태국 프리미엄 마하차녹 망고 대과 4kg(2만4,025원), ▲춘천 땅두릅 500g(1팩, 1만5,700원) 등을 특가 판매한다. 23일에는 ▲생 망고스틴 1kg(A등급/500gx2개,1만3,120원)이 위메프 단독 특가다. 또, ▲23년 햅쌀 풍광수토 새청무 쌀10kg(2만3,440원),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 2kg(500gX4팩, 1만6,900원), ▲세척미나리 1kg(200gx5개, 8,210원) 등도 초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위메프는 26일 단 하루 초특가 기획전 ‘마트특가데이’를 열고 식품/생활용품 카테고리 인기 상품들을 추천한다. 식품을 비롯해 생필품 전반으로 특가딜을 늘리며 장바구니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