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문화예술제를 태동시키고 매년 준비해준 이춘희 직전회장, 배진덕 문화예술위원장 그리고 위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회는 변호사 및 가족, 직원들의 시, 한시, 서예, 그림, 서각, 사진 등과 김찬돈 대구고등법원장의 사진 작품(6점), 자매결연단체인 히로시마변호사회, 대구시의사회의 찬조 출품 작품 등 59점의 다양할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한시(김수호·황현호·정한영·지홍원 변호사), 서예(박재범·장용수변호사), 서각(이상은 화가-이승훈 회원 부인, 권기룡 사무국 부장), 사진(김기덕·김수호·남호진·김제식·박정호·배진덕·백수범·서해택·석진욱·이경우·이종경·조성윤·조은희·최보람·하경환·황영목 변호사/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부회장, 노영하 전 대구지방변호사회직원회장·한국사진작가협회정회원).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