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22일에는 임직원 30여명이 강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아산 외암마을을 방문해 ‘벼 세우기’. ‘밭 작물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아울러 NH농협생명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 예방을 위한 임직원 비대면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하였다. 지난 9월 9일부터 2주간 임직원들이 재택근무시간을 활용하여 DIY(Do-It-Yourself) 희망빛(아크릴 무드등) 키트를 만들어 응원카드와 함께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전달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