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제공=영도구)
이미지 확대보기남성중창단 삼손의 아름다운 화음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화려한 막을 연다.
가수 위일청은 1984년 6일조 혼성밴드‘서울패밀리’를 결성해 1985년 ‘내일이 찾아와도’가 수록된 서울패밀리 1집을 발표하면서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대중가수로의 활동을 시작했다.
1986년 ‘이제는’이 수록된 서울패밀리 번안가요앨범은 당시 40만장이라는 기록적인 앨범판매와 함께 1986년, 1987년 양대 방송사 10대 가수로 선정됐다. 1988년 솔로 유닛 활동을 시작해 4장의 앨범과 13장의 리메이크 앨범으로 2000만장의 판매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SBS 일일드라마 사랑의 찬가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이번 공연 입장권은 선착순 무료로 배부하며 입장권 대한 문의와 사전신청은 영도문화예술회관(051-419-5571~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