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촉촉한 로즈 글로우 메이크업이 대세

기사입력:2019-10-31 11:27:47
[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을이 서서히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맑고 청량한 날씨가 지속되며 조금씩 추워지는 가운데 사람들은 뷰티부터 패션까지 서서히 겨울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이렇게 건조하고 차가워진 날씨 탓에 피부 또한 관리하기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메이크업을 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만나기 일쑤. 이에, 뷰티 업계에서는 F/W 시즌을 맞이하여 글로시한 메이크업 룩이 주목받고 있다.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물먹을 장미를 머금은 듯 촉촉한 로즈 글로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투명하면서도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려면 스킨케어 후 메이크업 베이스까지 피부에 순차적으로 잘 다져줘야 한다. 먼저, 에뛰드하우스의 ‘글로우 온 베이스 오일볼륨’을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 발라 준 후, 마무리로 얼굴을 가볍게 감싸 준다. 풍부한 오일감과 은은한 빛의 내츄럴 글로잉 효과로 윤기 있고 은은한 글로잉 페이스를 만들어준다. 이 때, 글로우한 피부표현이 좀 더 필요한 이마나 뺨 위 등에는 메이크업 후에도 얇게 펴 발라주어도 좋다.

그 다음 글로시한 피부표현을 위해 스킨케어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메이크업을 해준다. 에뛰드하우스의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는 스킨케어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는 물론, 푹 자고 일어난 것 같은 맑은 윤기를 선사한다. 이때 ‘더블래스팅 글로우 마스터 브러쉬’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의 윤기와 광채를 더욱 예쁘게 연출할 수 있다. 허나 브러쉬 자국이 남을까 걱정된다면,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 블렌더’를 함께 사용하여 자국이 남은 부분을 톡톡 두드려 매끈하게 표현해주는 것도 팁!

이제 눈가를 예쁘게 물들일 시간.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로즈 계열의 글리터 섀도우로 눈가를 그라데이션 해 그윽하게 표현해준다. 에뛰드하우스의 ‘럭스 온 아이즈’를 손가락이나 브러쉬를 이용하여 섬세하게 터치해 마무리 해 줄 것.

마지막으로, 입술에는 플럼핑 성분의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여 탱글탱글하게 생기를 부여해보자. 에뛰드하우스의 ‘플럼핑 펄 시럽’을 움푹 들어간 스푼 모양의 어플리케이터 앞 면을 사용하여 적당량을 취하여 입술에 올린 후, 볼록한 뒷 면을 사용하여 입술 모양에 맞춰 고르게 발라주면 윤기나는 탱글한 입술이 완성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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