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탈리아 천연 화이트 트러플을 주성분으로 탄탄한 제품력과 트렌디한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개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에서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에 이어, 또 한 번 주문 폭주로 일시 품절을 맞은 히트 제품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마스크팩인, 달바 7:33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팩이다. 탄탄한 피부로 사랑 받는 소유가 뷰티 프로그램 트렌드 바이미 에서 바쁜 아침, 메이크업을 잘 받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자 슬리핑팩으로 활용도 가능한 스마트 뷰티템으로 소개하여 큰 화제를 일으키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튜버, 에디터 등 뷰티 업계 전문가들 역시 애정하는 아이템으로 소개하는 영상이 이어지며, 구매 대란을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달바의 뿌리는 마스크팩은 기존 마스크팩의 뗐다, 붙였다 흡수시키는 번거로움을 보완한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마스크팩으로,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부스팅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현재 달바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승무원 미스트와 함께 주문 폭주로 일시 품절을 맞으며, 재입고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재입고하여 달바 제품을 사랑해주는 소비자를 만나볼 예정” 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