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마케팅본부 김영선 팀장은 “최근 동남아 요리를 중심으로 아시안 소스에 관심이 높은 트렌드에 맞춰 편의성을 높인 커리소스를 개발했다”며 “오리지널 레시피를 구현해 수준 높은 맛을 내는 ‘월드테이블 커리소스’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지널 레시피로 세계소스의 맛과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콘셉트의 ‘월드테이블소스(The World’s Table Sauce)’는 다채로운 세계 고유의 소스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소스 시리즈다. 지난 2015년 론칭해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소스’ 시리즈와 ‘오리지널 에스닉소스’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지난 해에는 ‘아시안 쿠킹소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