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가끔 여 제자들이 말한다. ‘여성부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나도 동감이다. 지난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때 여성부 폐지하려했다. 여성단체들이 벌떼처럼 반대해서 폐지 못했다. 역시 폐지가 맞았나 보다. 말도 안 되는 음반검열이나 하고 있는 걸 보면...”라고 혀를 찼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가끔 여 제자들이 말한다. ‘여성부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나도 동감이다. 지난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때 여성부 폐지하려했다. 여성단체들이 벌떼처럼 반대해서 폐지 못했다. 역시 폐지가 맞았나 보다. 말도 안 되는 음반검열이나 하고 있는 걸 보면...”라고 혀를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