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향한 무한 애정 "연상연하 커플 꿈 꾼다면..."

기사입력:2016-10-13 12:04:43
[로이슈 정일영 기자]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백지영은 "연하랑 사니 좋은 점이 정말 많다"며 "연하랑 살아서 좋은 것 보다 석원씨가 연하라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첫눈에 괜찮았다. 남자다웠고 우리 아빠 같았다"며 "남자들은 모두 철이 없지만 나이 차이로 인한 철없음은 전혀 느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가끔 정석원씨를 '오빠'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면 석원씨는 '우리 아기 이리와'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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