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경험한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2010년 2월 오픈한 ‘키자니아 서울’과 2016년 4월 오픈한 ‘키자니아 부산’이 각각 운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2/3사이즈로 축소한 현실의 도시를 그대로 재현해 해당 직업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경찰관, 스튜어디스, 소방관, 요리사 등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직업을 실감 나게 체험해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리더십, 팀워크 등을 배우며 사회를 경험하게 된다.
포카리스웨트는 어린이에게 몸속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분 연구소를 선보인다.
이준철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어린이 참가자들이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여 바른 수분충전 습관 및 온열질환에 미리 대비하는 알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수분 연구소에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