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수산인의 날(4월1일)’은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2년에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7일 ‘바다어부’ 특집전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수산물인 ▲멍게(오전 9시 20분, 이하 방송 시작 시간) ▲코다리세트(오후 19시 20분) 를 선보인다. ▲바다내음 가득한 멍게 100g 8병(순살 4병, 양념 4병) ▲수협 코다리 세트 320g 8팩으로 구성해 두 상품 모두 39,900원에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공영라방도 수산인의 날을 맞아 힘을 싣는다.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총 5개 상품을 판매하는 ‘단 하루’ 특집전을 진행한다. ▲전복(11시, 31,410원 이하 방송시간) ▲통오징어(13시, 17,910원) ▲자숙홍게(15시, 34,110원) ▲참가자미(17시, 13,410원) ▲멸치(19시, 13,410원) 등 인기 수산물을 연속 판매한다. 행사 당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