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비공개로 강남경찰서 출석

기사입력:2024-05-21 17:11:35
김호중 강남경찰서 비공개 출석 전경. (사진=연합뉴스)

김호중 강남경찰서 비공개 출석 전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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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 지하를 통해 비공개 출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께 김씨를 불러 사고 경위와 음주 여부 등 혐의 내용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사고 당일 김씨가 마신 술의 양과 술을 마시고 차를 몰게 된 경위를 집중 추궁하는 한편, 음주 사고를 은폐하는데 김씨가 얼마만큼 관여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김씨가 이날 오후 경찰에 출석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남서 출입문 앞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려 김씨가 도착하기를 기다렸으나 김씨는 취재진을 피해 지하 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들어갔다. 김씨는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비공개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축 경찰서는 설계 때부터 피의자가 지하로 출석할 수 있도록 한다. 경찰이 피의자 관련 특혜를 줬다거나 피의자 본인이 특별히 요청을 한 것은 아니고 공보 규칙에 맞게 평소 하던 대로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음주 의혹을 강력 부인하던 김씨는 이틀 전인 지난 19일 밤 돌연 입장을 바꿔 혐의를 시인하고 며칠 안에 경찰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다.
김씨는 사고 뒤 현장을 이탈해 경기도의 한 호텔로 갔다가 17시간 뒤인 다음날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했다.

하지만 사고 3시간 뒤 김씨 매니저가 김씨의 옷을 입고 경찰을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며 허위 진술하고, 소속사 본부장이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하는 등이들이 조직적으로 범죄를 은닉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전날 김씨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소속사 본부장, 김씨 매니저 등 4명을 출국 금지하고 김씨의 소속사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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