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이번 시즌 밸런타인데이하면 빠질 수 없는 ‘초콜릿’을 활용한 케이크, 쿠키, 초콜릿 등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내 놓는다"라며 "국내 일러스트레이터 노아 작가의 ‘쿠키 베어스’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에 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대표 제품은 로맨틱한 시즌 분위기를 가득 담은 근사한 케이크 ‘스트로베리 쇼콜라 갸또’다. 묵직한 초콜릿 풍미의 갸또 시트에 밀크 가나슈 생크림과 연유 생크림, 상큼한 딸기가 조화를 이룬다.
연인뿐만 아니라 지인들과 마음을 나누기 좋은 디저트 선물 세트도 눈길을 끈다. ‘사랑해 곰돌이’는 쿠키 베어스 세 마리를 연상시키는 밀크·딸기·화이트 곰돌이 초콜릿과 진한 가나슈 필링을 넣은 하트 초콜릿을 함께 구성했다. ‘쿠키 베어스 초코 프렌치 쿠키’는 초코 사브레, 초코 코코넛 비스킷, 초코 버터 쿠키 등 초코 맛으로만 구성한 쿠키 세트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브랜드 공식앱 ‘뚜레쥬르앱’에서는 2월 9일까지 뚜레쥬르 앱에서 밸런타인데이 시즌 제품을 사전 예약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월 14일까지 ‘초성퀴즈 이벤트’를 열고 정답자 전원에게 3000원 앱 할인 쿠폰을, 추첨을 통해 스트로베리 쇼콜라 갸또 케이크 앱 모바일 쿠폰(50명), 1만원 앱 모바일 상품권(100명) 등을 증정한다. 상세 내용은 뚜레쥬르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와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IGTN)가 2일 '2025 국제금강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최민호 세종시장과 서정길 IGTN 대표는 이날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GTN은 2014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로, 세계 30여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신도시·테크노밸리 16곳 자족기능 강화…TF 가동
TF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와 이성 행정수석을 중심으로 경기도, 시군, 전문가, 사업시행자 등으로 구성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