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오리온 ‘아이셔’와 손잡고 한정 출시한 ‘아이셔에이슬’은 출시 한달만에 1년치 판매 물량이 완판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정 수량 판매로 아이셔에이슬을 미처 맛보지 못한 소비자들의 추가 생산 요청이 최근까지도 지속되었고, 결국 앵콜 출시로 이어졌다.
앵콜 출시하는 아이셔에이슬의 주질과 용량,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아이셔에이슬 역시 한정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하지만 소비자의 요청에 의해 강제소환되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전년대비 수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