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한우프라자에서 판매중인 식육 총 637점을 검사의뢰하여 모두 불검출(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소시모가 실시한 위생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들은 농협경제지주 축산유통부와 공유되도록 하여 즉각적인 시정조치와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진다.
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우리 농협은 한우프라자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소비자 단체와 함께 힘을 모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정말 원하는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