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보험으로 저렴하게 준비하는 자녀 의료비

기사입력:2020-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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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임신 이후 모든 노력은 태아의 건강에 집중된다. 모든 일에 미리 준비하고자 자녀 보험 준비를 서두르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임신 중 어린이보험 가입이 출생 이후 가입보다 혜택이 많아지면서 다수의 신생아들이 이미 보험에 가입한 채로 태어나고 있다.

보험 컨설팅 그룹 인슈랩(http://news.insulab.co.kr/?a=563)은 “최근 선천적 질병까지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신생아 보험에 인기가 높아졌다”며 “임신 22주까지만 가입이 가능해 아기 보험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첨언했다.

◇ 조산아 출생 비율의 증가

사회문화적, 환경적 변화로 인해 출산의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증가하고 있는 조산아 출생 비율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이에 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신 중 가입하는 어린이보험은 태아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태아 특약은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입원 일당이나 선천이상 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조산으로 인해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되어도, 출생 직후에 수술을 하게 되어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태아 보험이라고도 하며, 산모 특약으로 임산부의 부족한 보장도 채울 수 있다.

◇ 보험사별 가입 제한 유의

신생아 보험 상품이 인기를 끌자 다양한 보험사에서 판매를 진행 중이다. 선천적 질병까지 준비하기 위해서는 태아 보험 가입 시기 등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및 생명보험사의 태아 보험 가입 요건이 변경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인공수정, 시험관아기, 쌍둥이, 유산방지주사 투여 등에 해당된다면 태아 보험 전문가와 개별 상담을 통해 심사 거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http://news.insulab.co.kr/?a=563)는 전문가와 함께 순위 비교를 확인하고, 가입 심사를 진행할 수 있어 복잡한 보험 가입을 해결할 수 있다. 다이렉트 방식의 태아 보험 가입은 담보 및 특약, 보장 및 보험료 등을 확인하기 어렵다. 비교사이트에서는 실비, 혜택, 가격 비교까지 가능해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일부 비교사이트에서 태아 보험 사은품을 제공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고가 가입 선물은 불법 태아 보험 사은품에 해당하므로 업체 운영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안정적인 금융 거래를 위해서는 장기간 운영 중인 법인대리점을 선택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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