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높은 가을 여행을 위한 패키지 상품도 있다. 0시에는 9월에 출발하는 마닐라 3일 패키지 여행을 13만 9,000원 (300장)에 판매한다. 새벽 2시에는 북경 4일 패키지 상품을 9만 9,000원 (408장) 판매하는데, 10~12월에 출발하는 상품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간도 넉넉하다.
여름 더위에 지친 미식을 깨울 다양한 외식 상품권도 판매한다. 오전 11시에는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 3만원 이용권을 2,900원(무제한), 오후 7시에는 아시아음식 전문점 생어거스틴 뿌팟퐁커리 2만 9,000원 이용권을 66% 할인해 9,900원(200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오후 8시에는 프리미엄 황금향 1kg을 3900원(100박스)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