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파인디지털이 스틱형 USB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AI’ 출시를 기념해 자사 인기 제품을 최대 69%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디지털 제품은 물론 타사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포함한 여타의 소형 가전제품을 반납하면 파인드라이브와 파인뷰, 파인캐디의 인기 제품을 최대 69%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은 ▲파인드라이브 AI 32GB, 19만9000원→16만9000원 ▲파인드라이브 Q300 32GB, 35만9000원→21만9000원 ▲파인드라이브 몬스터7 트럭 16GB, 54만9000원→19만9000원 ▲파인뷰 GXR1000 알파 64GB, 47만9000원→19만9000원 ▲파인뷰 X2000 128GB 및 파인파워 보조배터리106, 69만8000원→40만9000원 ▲파인캐디 M100, 31만9000원→9만9000원 등으로 정가 대비 최소 3만원부터 35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파인드라이브 제품군의 경우 3D맵 무료 업데이트 서비스를, 파인뷰 제품군은 제품에 따라 외장 GPS와 출장 장착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