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경찰청, '부하 직원에게 폭언' 경찰 간부 대기 발령 조치... 내부 감찰 돌입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8 10:46:11
• 이혼전처 살해하고 경비원까지 흉기로 찌른 70대 징역 37년 1심 판결에 불복 항소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8 10:37:17
• 경찰, 다른 폭력단체 조직원 흉기로 찌른 50대 조폭 구속영장 신청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8 10:23:53
• 경기 남부 고속도로서 주행 차량 화재 잇따라 발생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8 10:11:51
• 경찰, 특정 의약품 사용 대가 리베이트 받은 병원장 송치... 당사자 혐의 부인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8 10:00:56
• 경찰이 압수된 현금 빼돌리다 잇달아 적발... 직위해제 조치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7 16:35:15
• 부하에 성희롱 발언 의혹 경찰 간부 대기발령 조치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7 15:08:23
• 이번 재보선에도 등장한 '노인 실어 나르기' 논란... 경찰 신고 접수 후 조사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7 11:17:35
• 음주트럭이 접촉사고 수습하던 운전자 2명 덮쳐 사망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7 11:12:17
• 분실 카드 주워서 쓴 50대 잡고 보니 사기·절도 등 전과 46범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7 10:22:51
• ‘아리셀 화재’ 관련 '품질검사 조작 혐의' 모회사 전 직원 숨진 채 발견... 영장실질심사 당일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6 13:46:10
• 경찰청, 딥페이크 성범죄 단속 증가세... 10대가 대다수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6 11:26:46
• 경찰, 지인들 속여 10억원 가로챈 40대 남성 구속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6 10:40:33
• 천안서 길고양이 학대범 CCTV 포착... 동물보호단체, 경찰에 고발 조치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6 10:10:32
• 황색 점멸신호 운영 교차로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6 10:02:49
• 광주서 심야 상가 돌며 금품 훔친 20대 구속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6 09:51:55
• 인천 '전기차 화재' 아파트 관리 책임 야간근무자·안전관리자 검찰로 송치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5 11:57:47
• 김해 한 종합병원서 간호조무사 대리 수술 의혹 관련 내부 고발 제기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5 11:50:43
• 7명 사망 사고 ‘부천 호텔 화재’ 건물주 등 3명 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5 11:27:35
• 여주 양계장서 화재... 축사 4개 동 전소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5 10:51:07
• 경찰, 2천억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후 검찰 송치... 청소년 등 회원수 10만명 규모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5 10:44:44
• 강릉 주문진항 앞바다에 빠진 60대 10분만에 구조됐으나 숨져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5 10:35:18
• 경찰, 22대 총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000여명 중 1300여명 검찰 송치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4 14:56:13
• 코미디언 이진호, 불법도박 뒤늦게 고백... "감당 어려운 빚 져 머리 숙여 사죄"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4 14:24:41
• 경찰, 버스 같이 탄 20대 여성 쫒아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송치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4 11:36:33
• 경찰, 만취 상태서 사고 내고도 피해 차 주인 흉기로 찌른 60대 구속영장 신청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4 11:00:41
• 대전 단독주택·여관 등 잇단 화재 사고... 1명 부상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4 10:34:59
• 해경, '작살총·변형 갈고리' 등 불법 어구 인터넷 판매 적발 불구속 입건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4 10:30:05
• 인천서 SUV-승용차 추돌로 4명 중상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4 10:26:48
• 전자발찌 찬 성범죄 전과자 도주했다가 40분 만에 붙잡혀 안제민 로이슈 기자|2024-10-11 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