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Asian-Mena Counsel 18개 분야 ‘올해의 한국로펌’ 선정

기사입력:2018-12-17 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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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아시안-메나카운슬(Asian-Mena Counsel)의 사내변호사 평가로부터 18개분야에서 올해의 한국로펌에 선정되는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안-메나카운슬(Asian-Mena Counsel)은 아시아 및 중동 지역 사내변호사를 독자층으로 하는 법률 전문 월간지로서 매년 각 세계적인 기업들의 사내변호사들과 General Counsel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올해의 로펌 (Firm of the Year)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설문은 각 분야별로 선호하는 로펌(preferred external counsel)과 그 이유를 기재하게 돼있는 형태로 로펌의 최대 고객이라 할 수 있는 사내 변호사들과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이 선호하는 로펌과 그 이유를 밝힌다는 점에서 신뢰성이 높다.

화우는 공정거래, 항공, 금융, 자본시장, 규제/컴플라이언스, 인수합병, 노동, 에너지/자원, 환경, 보험, 지식재산, 국제중재, 생명과학,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동산/건설, 도산/회생, 방송정보통신, 가장 고객친화적인 한국로펌(Most Responsive Domestic Law Firm) 분야 등 18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Firm of the Year’ 를 수상하였으며 조세, 해상, 송무, 대체투자펀드 분야에서는 ‘Honourable Mentions’ 등급을 받아 총 24개 분야 중 22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 중 가장 고객친화적인 외국계 로펌 (Most Responsive – International)은 국내 로펌이 수상할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면 화우는 거의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셈이다. 또 2017년 조사에서 화우는 2개 분야, 2016년에는 4개 분야에서만 Firm of the Year에 선정되었기 때문에 화우의 2018년도 결과는 획기적으로 발전했다고 평가된다.

이번 결과에 대해 화우 정진수 대표변호사는 “각 분야에 최적화된 전문가들이 고객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를 한 덕분” 이라며 “기업 사내변호사들의 고급 니즈에 맞는 높은 수준의 비즈니스 이해도를 가진 화우 구성원들 전부의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이어 “향후에도 오로지 고객친화적인 로펌이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화우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수 해외 매체에서 언급돼 저력을 입증했다. 상반기에는 로펌 랭킹조사 매체 Chambers & Partners Global 2018년판에서 국제통상 Band 1 로펌으로 인정받았으며, 공정거래법 전문지 GCR이 선정하는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최고 로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Asian Legal Business(ALB)의 2018 IP Ranking에서 지적재산 관련소송 분야에서 Tier 1에 오르며 국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송무/분쟁해결 분야 전문 랭킹매체 Benchmark Litigation의 Asia-Pacific 2018년판 송무/분쟁해결 분야 로펌 랭킹에서 변호사 4명이 Dispute Resolution Star에 선정되었다. 최근, IFLR1000 2019년판에서는 6개 분야 5명의 변호사가 Leading Lawyer 선정돼 글로벌 로펌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