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후 5km도주 화물차량 운전자 검거

기사입력:2018-12-01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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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트럭에 부딪혀 손괴된 모닝차량.(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서부경찰서는 11월 30일 오후 7시28분 부산터널위에서 음주사고후 도주한 화물차량(14.5톤) 운전자 A씨(53)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112상황실은 화물차량이 음주사고후 도주 한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서부, 동부 등 도주경로 인접경찰서 순찰찰 등을 긴급배치했다.

추적에 나선 자성대파출소 순찰차는 주차된 1톤화물차량 등 3대를 충돌후 약 5km도주한 A씨 차량을 오후 8시1분경 동부 소재 허치슨터미널 정문에서 검거했다.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74%(면허취소수준 이상)로 나타났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