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안에 꽃혀있던 열쇠로 차량절취·무면허 운전 3명 구속

기사입력:2018-11-30 0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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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절취후 도주하는 모습.(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양시간 차량문을 열고 꽃혀있던 열쇠를 이용 시동을 걸어 차량을 절취하고 무면허운전 한 피의자 A씨(21)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1월 1일 오전 1시18분경 부산진구 전포동 모 오피스텔 지하1층 주차장에서 2명은 망을 보고 A씨는 투싼 승용차의 시정되지 않은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 키 박스에 꽃혀있던 열쇠를 이용해 시동을 걸고 함꼐 타고가 절취한 혐의다.

차량 및 차안의 노트북, 차량용 TV, 현금 230만원 등 2000만원 상당이다.

경찰은 CCTV확인으로 동선 및 역 추적을 하고 피해차량 등에서 지문채취 해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도난차량추적시스템을 이용 및 통신수사로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피해품은 회수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