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사우나 감전사 피의자 4명 기소의견 송치키로

기사입력:2018-11-29 1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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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전경.(사진=경남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령의 한 사우나 입욕중 사망사건 수사결과 업무상과실치사상 피의자 3명, 전기공사업법위반 피의자 1명 등 4명을 입건해 전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내주중 송치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사우나 업주 A씨(62), 관리인 B씨(65), 전기안전관리자C씨(46), 모터설치업자 D씨(44)다.

지난 10월 23일 오전 5시40분경 의령군 의령읍 소재 사우나에서 폭포수 모터에 연결된 노후 전선 단락으로 남·여탕 냉·온탕 욕조수에서 입욕 중이던 60·70대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감전, 이 중 남성 2명(73세, 68세)이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