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준법지원센터, 지원기금 마련 일일찻집 인력 지원

기사입력:2018-11-09 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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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는 8일 서산시 구세군 석림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일일찻집에 사회봉사 대상자 인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일일찻집의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비가 오는 날씨에서도 우비를 입고 우산을 써가며 주차안내와 설거지, 음식물 청소 등 다양한 일에 투입됐다.
대상자 A씨는 “몸은 힘들지만 이렇게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는 게 뿌듯하다”고 전했다.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구세군 석림사회복지관 담당자는 “연간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라 많이 걱정했는데 이리 도움을 줘서 참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2013년부터 각 지역 관할 보호관찰소로 신청을 해 진행되며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와 지역사회의 특색에 맞춰 이뤄지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