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아이와 연인과 함께 즐기는 주말 나들이, 말문화 공연부터 무료 승마체험 프로그램 준비

기사입력:2018-11-08 2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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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사회)
[로이슈 임한희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18 말 문화 공연 ‘라이드 포 라이프(Ride For Life)’를 오는 16일 부터 18일 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렛츠런파크 서울 실내마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관이 주인공으로 말을 통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2015년, 2016년 2,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영웅 레클리스’ 제작진과 출연자가 협업했다. 국내 최초로 무용수와 말의 화려한 춤사위는 물론, 클래식 외에도 국악, 힙합, 탱고, 직접 제작한 OST 등 다양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말의 춤을 선보이는 홀스 댄싱 뮤지컬이다.

‘라이드 포 라이프’는 공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말이 살고 있는 마방을 둘러볼 수 있는 마방도슨트를 제공한다. 17일에는 말운동회를 17일과 18일에는 무료 승마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승마체험의 경우, 꾸준하게 진행해 오던 어린이(100cm 이상) 대상 포니 승마체험은 물론, 성인 승마체험까지 추가되어 연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예상된다. 승마체험은 주말 렛츠런파크 서울 방문고객을 위하여 현장접수를 통하여 무료로 운영되며 17일, 13시부터 17시까지, 18일, 11시에서 1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히 토요일인 17일, 유소년 승마대회와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말 운동회를 진행한다. 홀슈피칭(말굽) 던지기, 홀스 퍼즐, 스틱홀스 달리기 외에도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체험해보는 DIY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말 운동회에 참가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리 동네에 가까운 승마장 위치를 알고 정기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승마장, 공연 포토존, 다양한 음식의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말 문화 공연 ‘라이드 포 라이프’의 온라인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전석 만원으로 판매중이다. 소방관, 과천시민, 승마인(기승능력인증제 소지자), 공연 당일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권 소지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