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금융위원회 임승태 전 사무처장 고문으로 영입

기사입력:2018-11-05 11: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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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우 제공
[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 이하 화우)가 금융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임승태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 출신인 임승태 고문은 경기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제학 석사, 중앙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임승태 고문은 제 23회 행정고시를 합격하여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미국 캘리포니아 보험감독청과 세계은행(IBRD)에서 국제 금융 경험을 쌓았고 대통령 경제금융 수석실, 정책기획 수석실 부이사관, 재정경제부 대외경제위원회 실무기획단 부단장을 역임한 후 금융정책국 금융정책심의관, 금융정책 국장을 거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상임위원을 지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화우 금융그룹장 이숭희 변호사(연수원 19기)는 “임승태 고문은 20여년간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에서 활동한 금융 전문가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 화우 금융 그룹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어 고객들에게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