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부보호관찰소, 취약계층 방역 및 소독 지원

기사입력:2018-10-11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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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가 소독 및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는 11일 기장군 철마면 신리마을 일대 농촌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인 방역 및 소독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동부산농협(조합장 송수호)에서 수혜자 추천과 소요경비를 지원했고, 보호관찰소는 방역 관련 사회봉사 특기자를 활용해 지원했다.

방역소독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농촌지역이라서 그런지 쥐도 많고, 벌레도 많이 나와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무료로 소독도 해주고, 방역도 해주니 너무 고마운 일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성학 소장은 “어려운 농촌지역에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국민공모제를 통해 소외계층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 및 기관의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http://cppb.go.kr) 및 부산동부보호관찰소 방문 및 전화(051-580-8751)로 가능하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