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준법지원센터, 수확 고구마 복지시설 전달

기사입력:2018-10-11 17: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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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농장에서 수확한 고구마.(사진제공=포항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1일 포항준법지원센터 유휴지(약 595㎡)에 조성한‘사랑나눔 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농장’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동석)로부터 농장 운영 경비를 지원받아 매년 사회봉사 대상자들과 함께 가꾸는 고구마, 옥수수 농장이다.
포항준법지원센터는 지난 8월에도 옥수수를 수확해 지역 불우시설에 나눴고, 이번 행사에서 수확한 고구마 10㎏ 총 50상자를 창포종합사회복지관, 환여동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규명 소장은 “앞으로도 포항지역 법사랑위원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