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지는 소용돌이...구하라 사건, 中에서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달라진 시선

기사입력:2018-10-11 0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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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건 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

구하라 사건은 처음에는 두 사람의 싸움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남자친구가 은밀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빌미로 협박했다는 보도가 4일 알려지며 소용돌이가 휘몰아쳤다.

이후 그의 남자친구에 대한 급증했으며,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름을 수많은 이들이 알게 되었다.

뒤늦게 알려진 두사람 간의 카톡 내용에도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린 바 있다.

이번 일로 수면위로 드러난 리벤지 포르노에 대해 연일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리벤지 포르노는 연인간의 은밀한 생활을 담은 뒤 이별 뒤 보복성 성격으로 유포하는 영상물을 말한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삭제대행업체 등을 통해 삭제를 하는 추세지만 이미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우후죽순 확산돼 모두 지우는 것도 어렵다.

국민 청원게시판에도 구하라 사건에 대한 청원글이 20만명이 넘어섰고, 얼마 전 있던 혜화역 시위에도 이번 일이 언급된 바 있다.

한편 10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한 홍콩 외신이 중국 여성들도 이 문제에 관심이 높다고 보도한 것을 다루면서 다시 한 번 이번 일이 언급되고 있다.

구하라 사건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