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인천·경북경산·경기하남 등 10월 2800가구 공급

기사입력:2018-09-14 15: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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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조감도.(사진=호반산업)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 계열사들이 오는 10월 인천 검단신도시, 경북 경산 하양지구, 경기 하남시(현안지구) 등 3곳에서 총 28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계열사별 분양단지는 호반산업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1168가구, 호반건설 ‘경산 하양지구 호반베르디움’ 655가구와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999가구 등이다.

먼저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27층 14개동 총 116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타입별로는 ▲72㎡A 205가구 ▲72㎡B 205가구 ▲84㎡A 559가구 ▲84㎡B 199가구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당하·마전·불로·원당동 일대 1118만1000㎡로 조성되는 수도권 마지막 계획 신도시다. 서울 마곡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를 연결하고 내달 분양을 시작으로 7만5000여 가구, 약 18만여명이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신설역(개통 예정)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와 원당-태리간 광역도로도 추진 중에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진다.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경산 하양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 총 655가구다. 타입별로는 ▲84㎡A 321가구 ▲84㎡B 169가구 ▲98㎡ 165가구 등이다.

단지 주변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이 오는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경산 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도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완공될 경우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현재 무학중·고, 하양여중·고, 대구가톨릭대 등이 있으며 유치원과 학교 용지가 에정돼 있다. 또 조산천, 공원용지, 장군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총 999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290가구 ▲59㎡A-1 335가구 ▲59㎡A-2 118가구 ▲59㎡B 146가구 ▲59㎡C 110가구 등이다.

하남시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 현안2지구는 56만8379㎡ 부지에 물류유통 및 주택지가 조성될 예정인 도시개발구역이다. 현재 물류유통부지에는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서있다. 이번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공급을 끝으로 하남 현안2지구는 약 2600여 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하철 5호선 덕풍역(2021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며 종로, 광화문, 여의도 등의 서울 도심과 강남 출퇴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하남시청, 하남시보건소, 하남우체국, 신장2동주민센터 등의 공공기관의 이용이 편리하고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신장고가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이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