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 10월 분양…908가구 중 562가구

기사입력:2018-09-14 14: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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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 투시도.(사진=두산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두산건설이 광주시 동구 계림7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를 오는 10월 선보인다. 단지는 지상 최고 24층에 아파트 10개동 총 908가구 규모며 이 중 59~84㎡ 56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동구 계림동은 광주의 구도심으로 이미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며 1만2000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웬만한 택지지구보다 규모가 크다. 특히 앞서 2007년 2월 입주한 계림 두산위브, 2015년 12월 분양한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에 이은 세 번째 아파트여서 총 2200여 가구의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우수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금남로 4가역이 가깝고 향후 2호선 개통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동광주 IC를 이용해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고 각화 IC를 통해 제2순환도로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풍부한 인프라는 단지의 최대 강점이다. 인근 1㎞ 이내에 롯데백화점, NC백화점과 홈플러스·이마트 등이 위치하고 광주 최대 도심 상권인 충장로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푸른길 공원 산책로도 조성돼 있고 콘텐츠 창작, 공연, 전시 유통이 모두 이뤄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가깝다.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 등 광주 최대 규모의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육 인프라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잡는다. 반경 1km 이내 계림초, 광주교대 부설초, 충장중, 전남여고, 광주고 등이 단지 인근에 밀집돼 있으며 시립 산수도서관도 가깝다. 또 광주교대, 조선대, 전남대, 동강대 등도 주변에 위치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는 모든 세대가 84㎡ 이하로만 구성된 인기 높은 중소형 단지다”며 “쾌적한 조경과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