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16일 SBS, 20일 투니버스에서 첫 방송

기사입력:2018-09-14 10:07:10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 ENM의 자체 기획·제작 애니메이션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가 오는 16일 SBS를 시작으로 20일에는 투니버스에서 첫 선을 보인다.

SBS에서는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10분에 투니버스에서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 방영되며, 10월 1일부터는 디즈니채널 등 총 10개 채널에서 방영된다. 총 52부작 중 절반의 에피소드가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는 최강 스피드를 자랑하는 ‘케이’, 최고의 엔지니어 ‘알프’, 최강 파워 ‘빅토르’, 천재 과학자 ‘지니’ 그리고 호기심 많고 에너지 넘치는 히든카드 ‘맥시’ 등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레일월드의 평화를 지키는 ‘레일와치’로 기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며 함께 힘을 합쳐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변신기차들의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져 남아뿐만 아니라 여아에게도 교훈과 재미를 함께 전달한다.

center
<로봇트레인>은 지난 2015년 시즌1을 방송했으며 당시 SBS와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어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4~13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41개국에 판매되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발판 삼아 새로운 시즌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도 영국, 스페인 등 24개국에 선판매 되는 등 글로벌에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내 첫 방송을 기념해 투니버스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고편 영상을 응원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고, 그 URL을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는 티빙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중 20명을 선정하여 로봇트레인의 변신 로봇 완구를 증정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