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솔로몬로파크,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

기사입력:2018-09-13 1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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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솔로몬로파크)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서진남)는 12일 제 408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위기대응력을 향상하고자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남지역에서도 약한 규모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대규모 지진을 가정해 훈련을 함으로써 실제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효과적인 대응으로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날 지진훈련에 참여한 인강여자중학교, 남일중학교 학생들과 직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책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 이후에는 직원의 지진대피요령 교육을 받았다.

서진남 센터장은 “부산솔로몬로파크는 다수의 일반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임을 감안해 차후로도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직원들이 신속하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