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보호관찰소-한국지방재정공제회,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2018-09-13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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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소장 조성민)는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3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김동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성민 소장, 김동현 이사장, 김경모 관찰과장 및 강상선 일자리혁신부장 등 양 기간 간부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서 서명에 앞서 보호관찰제도 설명 및 홍보 동영상 시청, 업무협약 체결 배경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민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 대한 원호활동이 활성화돼 재범방지 및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울타리가 조성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동현 이사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경제적 원호 및 각종 심성순화 프로그램 진행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경제적 원호활동 지원 ▲ 보호관찰 대상자 심성순화 프로그램 지원 ▲ 양 기간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조 등이다.

양 기관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정착을 지원하는데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