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성추행사건, 청원글 27만 명 넘어서...답변여부 관심증폭

기사입력:2018-09-13 14:08:44
center
[로이슈 김가희 기자]
보배드림에 게재된 성추행사건을 둘러싸고 여전히 입씨름이 뜨겁다.

13일 현재 앞서 한 여성이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보배드림에 올린 성추행사건에 대한 전말의 청원이 무려 27만 명에 육박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20만이 넘을 경우 청와대 측이 직접 이에 대해 답변을 해야하는 만큼 보배드림에 게재된 성추행사건에 대해 어떤 말을 내놓을지 여부도 촉각이 모아진다.

당초 보배드림에 게재된 성추행사건은 한 남성이 음식점에서 계산을 하고 나오다 한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실형을 선고 받은 사건이다.

더불어 이와 함께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된 폐쇄회로영상은 아쉽게도 중요한 단서가 담겨져 있는 장면이 내부 소품에 의해 가려져 제대로 확인 조차 불가능한 상태.

결국 당사자들의 진술과 여러 정황 등을 통해 결론이 나왔는데 남자측은 실형을 선고 받으면서 아내가 억울함을 호소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일은 우리사회 후폭풍을 몰고 왔던 남혐, 여혐은 물론 미투와 맞물려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 청원글 캡쳐)

김가희 기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