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박충건 감독 만나

기사입력:2018-09-11 1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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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박항서(사진왼쪽)·박충건 감독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로이슈 전용모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 박항서 축구 감독과 박충건 사격 감독을 반갑게 맞아 환담을 나눴다.

박항서 감독은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베트남 사격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창원시와 박항서 감독의 인연은 지난해 1월 창원시청 축구단 감독을 맡으면서 시작됐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탁월한 지도력으로 2017년 내셔녈축구 선수권대회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허 시장은 “창원은 스포츠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으며, 특히 축구장, 사격장 여건이 좋다”며 “많은 베트남 선수들이 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하고, 다른 종목 감독들에게도 창원을 많이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한류를 이끌고 있는 두 감독의 승승장구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