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SNS-8월 5주] 우리은행ㆍ암웨이 코리아

기사입력:2018-09-09 21:12:12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 국민 1인당 하루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3시간이며, 사용 시간이 가장 긴 세대는 20대로 4시간 9분으로 조사됐다. 보급률 역시 만 6세 이상 85%가 보유하고 있을 만큼 대중화가 되었다.

그에 따라 소셜 미디어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스마트폰 이용자는 다양한 소셜 콘텐츠를 하루에도 수백 개씩 소비하고 있다. 기업 SNS채널들은 이용자들을 주목시키거나 소통하기 위해 재치 있는 문구 등을 활용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로이슈는 각 기업의 SNS마케팅 트렌드를 짚어보고자 더에스엠씨의 도움을 받아 매주 각 기업들의 SNS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해 보는 핫 SNS 코너를 마련했다.

center
(암웨이 코리아 페이스북, 더에스엠씨 제공)


우리은행 페이스북에는 ‘함께하는 우리 이야기’ 콘텐츠로 높은 유저 반응을 얻었다. ‘더 큰 우리를위해’, ‘더 큰 미래를 위해’, ‘함께하는 우리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이 영상은 현재까지 8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젊은 남녀의 결혼과 일을 소재로 웹드라마 형식의 바이럴 영상으로 꾸며졌다. 기존 은행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트렌디한 시도로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해당 콘텐츠를 본 이용자는 “멋진 마무리,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우리은행 미워요, 저를 울리셨어요 ㅠㅠ", “광고 영상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광고 진짜 잘 만들었네요”, “와…은행 광고를 영화처럼 만든다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center
(암웨이 코리아 페이스북, 더에스엠씨 제공)


암웨이 코리아 페이스북에는 ‘연휴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근교 미술관 총정리’ 콘텐츠로 추석연휴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포멧은 기본 이미지 형태로 황금 같은 추석 연휴를 집에서만 보내는 것이 아닌 가족 혹은 연인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했다. 총 네 가지의 미술관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미술관의 중요 정보와 주변 코스 등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콘텐츠를 본 이용자는 “추석 음식 싸서 피크닉 가기 ㅋㅋ”, “시골 말고 여기 가고 싶다 ㅜㅜ”, “1000일 기념으로 여기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