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제비, 바람세기 일본 와카야마서 57.4미터 관측

기사입력:2018-09-04 1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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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가희 기자]
일본에서는 태풍에 따른 피해가 심상치 않다.

4일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피해를 집중적으로 보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현재까지 정확한 집계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인명피해도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고치, 에히메, 도쿠시마, 가가와 지역의 피해규모도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오사카 칸사이공항 활주로가 침수되는 일도 발생했고, 공항으로 향하는 연륙교에 유조선이 충돌하는 일도 발생했다.

특히 일본을 지나칠 당시 강한 비바람도 동반했는데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후쿠이 현 쓰루가 시에서 오후 3시에 47.9미터, 시가현 히코 네시에서 오후 2시 10분경에 46.2미터가 관측됐다고 했다.

와카야마 시에서 오후 1시 20분경에 57.4미터, 이 외 미에현 오와세시에서도 오후 1시 반에 45미터의 최대 순간 풍속을 관측됐다.

이 밖에 기후 시에서 오후 3시 40분경에 39.3미터, 후쿠이시에서 오후 3시 반경에 34미터의 최대 순간 풍속이 관특됐다.

또 경로 내에 위치한 모든 열차와 지하철이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운전을 보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 엔에이치케이 보도화면)

김가희 기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