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서, 음주뺑소니 운전자 검거 롯데자이언츠 오현택 선수 표창장

기사입력:2018-09-03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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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찬 서장이 오현택 선수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경무관 허 찬)는 3일 오전 11시 음주뺑소니 차량 운전자 검거에 공을 세운 롯데자이언츠 소속 오현택 선수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현택 선수는 지난 8월 25일 새벽 2시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라스테이 앞 도로에서 횡단보를 건너던 피해자를 차량으로 충격후 도주하던 피의자를 112로 신고했다.
이어 약 5 km가량을 추격, 도주차량 앞을 추월하는 방법으로 차량을 정차시킨 후 문을 열지 못하게 한 후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허 찬 해운대경찰서장은 “오현택 선수의 신속한 조치로 더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