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식당 침입 금고 등 절취 30대 구속

기사입력:2018-08-10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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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 지하 비상문을 열고 침입, 현금이 들어있는 소형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34)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1일 0시30분경 부산진구 서면 지하1층 식당에 들어가 현금 7만원이 든 소형금고 등 전후 2회에 걸쳐 4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과 동선방향 CCTV(50개소), 시내버스 블랙박스 등 집중분석으로 인상착의를 숙지 후 초량동 주변 PC방 등 13일간 잠복·수색 끝에 검거했다.

앞서 A씨는 부산진서 1건, 동래서 1건의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 및 피해자 상대 권리안내 및 상담 등 위무활동을 했다. 검거자는 강력7팀(경감 정상국) 경위 최재혁 등 3명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