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 총력

기사입력:2018-08-09 15: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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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과 기념촬영/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을 만난 영상미디어센터 건립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거제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8일 하루 서울에서 일정을 보냈다.

변 시장은 먼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 입지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변 시장은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사업대상지는 조선·항만 인프라와 암벽, 시운전 항로 확보, 기존 건물 확보와 센터 부지 확장 가능성이 어느 곳보다 기대되는 곳”이라면서 “거제가 어렵지만 시운전센터를 유치하면 보다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치를 호소했다.

거제시는 연초면 오비리 1182번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안에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를 사업대상지로 정해 사업신청을 했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모두 6년 동안 기술개발과 실증·운영을 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445억 원(국비 300억 원, 민자 100억 원, 지방비 45억 원)이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 자율운항선박의 성능 검증과 인증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해상 실증현장을 포괄한다.

변 시장은 평가위원회에서 나와 곧바로 광화문에 있는 일자리위원회를 찾았다. 이목희 부위원장에게 “거제가 위기고용지역 등으로 지정돼 여러 가지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면서 “거제에 더 많은 고용창출 기회가 주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이목희 부위원장은 “일자리위원회에서도 최근 조선경기가 어려운 거제지역 일자리 창출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곧 거제를 방문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통신위원회를 찾아 이효성 위원장을 만난 변 시장은 “거제시가 최근 영상미디어센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26만명을 가진 작은 도시에 불과하지만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건립하고 싶다”면서 영상미디어 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