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여름 과일 디저트 판매 34% 상승

기사입력:2018-08-07 07:46:2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청과브랜드 DOLE(돌)이 올 여름 이례적인 무더위 속에서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과일 디저트의 판매가 최대 34% 이상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7일 Dole(돌)에 따르면 2 in 1 과일 디저트, ‘후룻팝’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6~7월초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4% 증가한 약 420만 개를 기록했다.

Dole(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와 여름방학 시즌도 맞물리면서 어린 자녀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시원한 ‘여름 간식’으로 ‘후룻팝’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첫 선보여 편의점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돌 스위티오 아이스바’ 3종도 출시 이후 지난 7월 초까지 누적 판매량이 약 160만개를 넘어섰다.

돌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돌이 선보인 여름 과일 디저트는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 제품들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부터 2030 젊은 소비자들에게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취식 방법과 안전한 패키지 등도 큰 강점이다. 돌의 여름 디저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