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39도 올라....'땀뻘뻘 숨쉬기 힘들정도 한반도 엄습한 열기'

기사입력:2018-08-01 1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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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늘 39도까지 치솟는 등 사상 최악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로이슈 김가희 기자]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사상 최악의 날씨가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은 오늘 39도까지 치솟는 등 불쾌지수 만큼이나 기온도 치솟는다.

더불어 서울 오늘 39도와 함께 서해 지역으로 큰폭으로 치솟을 예정인데 대전과 전주는 37도까지 치솟을 예정이다.

또 춘천과 대구 역시 각각 38도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뜨거운 더위는 이번주 내내 이어진다.
서울, 경기 날씨 경우 오늘 39도까지 치솟고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강수량은 평년(8~16mm)보다 적겠고,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강원 날씨는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서 20~22도, 영동 22~23도, 최고기온: 영서 30~31도, 영동 28~30도)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영서 7~13mm, 영동 5~9mm)보다 적겠고, 동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5로 일겠다.

부산, 울산, 경남 날씨 역시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24도, 최고기온: 29~32도)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4~17mm)보다 적겠고,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와 동해남부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제주 날씨는 기온은 평년(최저 25도 내외, 최고 30~31도)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4~13mm)보다 적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1.0~3.0m로 일겠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출처 : 케이비에스 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