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 서늘했던 의심자 발생해 한바탕 소동 '일단락 분위기'

기사입력:2018-07-31 1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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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가희 기자]
지난 2015년 온 국민을 불안케 했다 ‘MERS’ 의심 증상을 보였던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으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31일 관계당국 등에 따르면 나흘 전 보고됐던 의심환자가 귀국 후 진료 및 검사를 받은 결과 별다른 소견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년 지나 다시 한번 한반도를 불안케 했던 사태는 조금 진정돼 가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당초 이 환자는 중동국가에서 국내로 입국한 뒤 의심스러운 증상을 보이면서 곧바로 격리돼 치료를 받아왔었다.

일단 당국은 환자에 대해 추후 또 다시 검사를 실시한 뒤 향후 퇴원 등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5년 국내에서는 해당 질병이 유입돼 삼십 팔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특히 당시 해당 질병이 국내에서 변이를 일으켜 새로운 바이러스로 급속도로 확산된 바 있다.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김가희 기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