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파우치 뷰티 아이템은 뭐?

기사입력:2018-07-13 09:58:48
[로이슈 편도욱 기자]
SNS피드에 여행 사진들이 차오르는 바야흐로 바캉스 시즌이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후기 찾아보랴, 필요 제품 구비해두랴, 출발 전에 기력이 다 할 만큼 여행 준비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국내, 국외를 떠나 가장 큰 시간과 고민을 들이게 되는 것은 바로 짐 꾸리기일 것. 이에 100ML 이하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기내 반입도 문제 없이 한결 가볍고 스마트하게 꾸릴 수 있는 트래블 파우치 뷰티 아이템들을 모았다.

워터파크 가기 전부터 겨터파크 개장할 일 만들기 싫으면 파우치에 꼭 챙겨가야 할 필수템, 데오드란트. 데오드란트 브랜드 ‘빌리’의 ‘데오 롤온 이보크’는 롤온 타입으로 사용 즉시 느껴지는 시원함과 사용 후에도 깔끔한 느낌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땀 냄새 제거 및 억제에 도움을 주며 비단실 단백질이 함유된 저작극성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비누향으로 취향저격까지 갖춘 ‘데오 롤온 이보크’는 끈적이지 않고 지속력이 강한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여름 휴가철만이 아니라 4계절 내내 사용하는 시크릿 아이템 이기도 하다.

흔히 생각하는 셀프 왁싱은 팔이나 다리같이 넓은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이 많은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바디네이처’의 ‘클릭 펜 왁스 프레시전 페이스 체리블로썸’은 원하는 곳에 원하는 만큼,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한 클릭 펜 타입 제품이다. 눈썹과 입술 위 인중 등 굴곡이 있거나 좁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따로 녹일 필요 없이 펜처럼 제형이 나오도록 뒷면을 눌러 왁스를 바른 뒤 스트립을 이용해 떼어내면 된다. 제품 내에 눈썹 모양을 잡아줄 3가지의 패턴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어 브로우바 못지않은 솜씨를 발휘할 수 있다. 휴가를 앞두고 미처 정리하지 못한 얼굴 인중이나 눈썹 사이인 미간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간편하고 빠르게, 셀프로 별다른 준비물 없이 파우치 속 클릭 펜 왁스 하나로 끝낼 수 있다.

여름 휴가지에서 평소에 입지 못했던 화려한 옷들과 완벽한 메이크업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가장 좋은 기회일 것이다. 평소에 사용하던 브러쉬들을 챙겨 가자니 파우치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와 브러쉬의 모가 파우치 안에서 눌려 망가질 것 같아 넣기도, 빼기도 애매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많은 구매 후기와 인기 유투버들에게 제품력을 입증 받고 있는 메이크업 툴 브랜드 ‘리얼테크닉스’의 ‘미니 브러쉬 트리오’는 여행 짐싸기에 부피를 늘리지 않는 최적의 아이템. 휴대폰보다 작은 사이즈인 3종의 브러쉬 세트는 메이크업 수정이 필요한 비상 상황을 위한 SOS 세트다. 파우더, 블러셔, 브론저를 바를 수 있는 페이스 브러쉬와 비비크림이나 컨실러로 잡티없는 매끈한 피부 연출을 도올 파운데이션 브러쉬, 아이섀도우 블렌딩에 적합한 미니 섀딩 브러쉬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얼테크닉스만의 노하우로 준비한, 어디서든 결점 없는 연출을 위한 강력한 트리오를 추천한다.

사계절 중 가장 손을 자주 씻게 되는 여름이지만, 날이 덥고 습도가 높아서인지 겨울처럼 손에 핸드 크림을 챙겨 바르는 사람들이 적다. 겨울보다 여름철엔 더욱 네일 아트도 자주 바꾸게 되는데 이때 피부까지 건조하면 애써 바른 네일 컬러가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한다. 독일 핸드케어 브랜드이자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카밀’의 ‘핸드앤네일 크림 센시티브’는 카모마일 추출물로 보습력은 물론 피부의 수분 증발까지 막아주며 한번만 산 사람은 없다는 그야말로 입소문 간증템이다.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무향, 저자극 제품이며 75ml의 사이즈로 기내나 뷰티 파우치 등 어디에나 넣고 다닐 수 있는 손의 보습과 큐티클 관리에 빼놓지 말아야 할 그야말로 다윗 같은 아이템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